점심에 들린 개포동에 위치한 미가 대구요리 전문점. 생대구 지리탕으로 주문하였다. 미리 예약을 한 상태라... 비린 생선이 아니라 마늘로 맛을 냈다. 간은 조금 센 편...
2016-01-29수상한 소식가
해장하러 가기 좋은 대구요리전문점에 다녀왔다.
술을 과음하고 다음날 속풀이를 하기 위해 대구요리전문점에 들렸다.
여기 지리탕은 해장에 특화되었다 할만큼 해장하기 그만이다.
전부 다 먹을때까지 국물이 식지않고 뜨듯하며 다 먹고 나면 속이 개운하다.